이사했다. 지옥같았던 기억들을 뒤로하고..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교훈도 점점 명확해질듯.
잘못 세 얻어서 고생했던 기간 동안 오죽했으면 회사가는게 유일한 휴식이었을까.
이사하고서 마음은 천 배 편해지고 슬슬 제 정신이 돌아오는데 왜 이렇게 바쁘냐.
알바 일 완전 밀려서 송구스러워 연락도 못하고 있고 회사일도 공부해야될게 생겨서 주말 같은거 다 반납해야될거 같고
10년사귄 남친이랑 헤어져서 겨우 견디는 룸메 아가씨도 좀 보살펴줘야될거 같은데(넘 오지랖인가)
패러글라이딩도 하고 싶고, 테니스도 치고 싶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 싶고, 사격이나 골프도 배우고 싶고, 명상 모임도 가고 싶고,요리도 본격적으로 하고 싶고,피아노도 연습하고 싶고,사람들도 좀 만나고 싶고,하이킹도 하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미용실가서 매직 좀 하고, 옷도 사고 싶고, 마사지도 좀 받고 싶고 .. 장기적으로는 너무 시니컬했던 나에서 훨씬 긍정적인 나로 변하고 싶고, 남에게 피해만 안끼치는데서 벗어나 더 배려하고 고맙게 받을 줄도 아는 테두리 넓은 사람이 되고 싶고, 너무 너,나 안 따지는 열린 사람이 되고 싶고, 하나 붙들고서 멍을 너무 자주 때리는(..) 습관을 벗고 진정한 멀티 태스커로 거듭나고 싶고..
이 모든 것들에 마음이 참 급한 건, 뭔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이렇게 만개한 것이 너무 오랫만이라.. 사라지기 전에 붙잡고 싶다고할까.
밴쿠버에도 드디어 박쥐 개봉했다. 집 옆에서 한다. 내리기 전에 얼렁 가서 봐야지!
잘못 세 얻어서 고생했던 기간 동안 오죽했으면 회사가는게 유일한 휴식이었을까.
이사하고서 마음은 천 배 편해지고 슬슬 제 정신이 돌아오는데 왜 이렇게 바쁘냐.
알바 일 완전 밀려서 송구스러워 연락도 못하고 있고 회사일도 공부해야될게 생겨서 주말 같은거 다 반납해야될거 같고
10년사귄 남친이랑 헤어져서 겨우 견디는 룸메 아가씨도 좀 보살펴줘야될거 같은데(넘 오지랖인가)
패러글라이딩도 하고 싶고, 테니스도 치고 싶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 싶고, 사격이나 골프도 배우고 싶고, 명상 모임도 가고 싶고,요리도 본격적으로 하고 싶고,피아노도 연습하고 싶고,사람들도 좀 만나고 싶고,하이킹도 하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미용실가서 매직 좀 하고, 옷도 사고 싶고, 마사지도 좀 받고 싶고 .. 장기적으로는 너무 시니컬했던 나에서 훨씬 긍정적인 나로 변하고 싶고, 남에게 피해만 안끼치는데서 벗어나 더 배려하고 고맙게 받을 줄도 아는 테두리 넓은 사람이 되고 싶고, 너무 너,나 안 따지는 열린 사람이 되고 싶고, 하나 붙들고서 멍을 너무 자주 때리는(..) 습관을 벗고 진정한 멀티 태스커로 거듭나고 싶고..
이 모든 것들에 마음이 참 급한 건, 뭔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이렇게 만개한 것이 너무 오랫만이라.. 사라지기 전에 붙잡고 싶다고할까.
밴쿠버에도 드디어 박쥐 개봉했다. 집 옆에서 한다. 내리기 전에 얼렁 가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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