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메이크오버 Days

를 담당한 게이브가 한 2주간 머리싸매고 고민하더니 그럭저럭 쾌거를 이루어냈다. 아쿠아리움을 들일까 사무실에서 개를 키울까 소파대신 자쿠지를 갖다놓을까 아무도 책임못질 헛소리들이 한참을 오고갔었는데..
극비라며 내용을 공개하지 않더니만 모던하던 사무실이 월요일에 가보니 펑키해져있었다.








처음보는 사람은 다들 한마디씩 하지 않을수 없는 화제작, 화장실.

먼지만 쌓여가던 쓸모없던 텅빈 욕조가 이렇게~









와이 플라밍고? 아무도 모른다. 게이브가 예술이 많이 하고싶었었나보다..





하얗기만 하던 한쪽 벽은
사장의 인생관을 핵심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고  -,.-











이 아이디어도 굿. wii 캐릭터로 만든 패널. 직원들도 있고
손님으로 왔다가 캐릭터 등록하여 벽에 걸리신 분도 있다.
잘보면 나도 있삼.






살짝 키치스럽기도 하고, 첫날엔 깔끔하고 훤하던 옛날 사무실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색다르고 뭐 어때.
자기 방도 아닌데 과감하게 지른 용기를 무엇보다 높이 평가하고 싶다.
수고했어요~~



+) 다음주 내내 울 사무실에서 Battlestar Galactica 찍는다고 한다. @.@
그덕에 직원들은 임시 사무실에서 일주일을 나게 되었다.
결과물은 최소 6개월 후에 방영될거라는.. 어차피 나와봐야 컴퓨터 그래픽 때문에 알아보지도 못하겠지만은.. 어쨌든 신기하다!



덧글

  • 2008/05/16 00: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hskay 2008/05/17 16:34 # 답글

    제가 한건 아니지만 감사ㅎㅎ 램프 예쁘죠 방에 갖다놓으면 멋질 거 같아요~ EQ3에 소파도 막 세일하던데 당분간 큰가구는 안살거라서 패스했는데 괜찮은것도 많아서 아쉽더라구요 ^^;
  • treeandflo 2008/05/20 04:41 # 답글

    o ho~ is that why you are taking a break? GOOD FOR YOU!!!!
  • kristine 2008/06/05 16:06 # 답글

    안뇽하세요... 제 블로그에 답글을 담기셔서 눌렀는데 아이디는 낯이 익는데 희안하게 한번도 와본 블로그는 아니라는 느낌이 드네요. 애플컴퓨터 쓰시나봐요? 그리고 저위에 왜 네이비색 소파위에 있는 그림들 굉장히 낯이 익는다는 느낌이...
  • hskay 2008/06/11 19:49 #

    제가 블로그 열심히 안하니까 기억 안나실거예요.. 그동안 많이 바뀌기도 했구요. 네 맥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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