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한국식 양념치킨집이 생겼다. 생각할것도 없이 달려가서 시식해주셨다. 돌아서면 다 잊어버리는 기억력이지만,암만 돌이켜봐도 한국떠나서 양념치킨 먹은 적이 한번도 없다. 스스로 놀랍다. 어쨌든 5년만에 처음먹는 한국 양념치킨이었다. 머리묶고 들어갔는데 먹다가 정신차려보니 머리끈은 어디로가고 산발한채 양념묻은 손가락 빨고있는 나였다. -ㅇ-
처음왔을땐 국적가리지않고 아무음식이나 다 잘먹었는데, 어떻게 세월이 갈수록 한국음식이 점점 더 땡기는거지. 다른 나라 음식은 몇번먹으면 질려버리니 자라면서 길들여진 식성은 어쩔수없나보다.
정말 우울하고 기운안나고 속 안좋고 허기질땐 여기 한국식당가서 천국의 메뉴 짬짜볶 시켜먹는다. 냠..
아마존에다 책 주문했다. 커리어 관련 책 두권이랑, Free shipping 받기에 모자란 2불 채우려고 10불짜리 Watchmen 만화책도 주문했다. -_- 다행히 에쓰가 미국국경 넘어서 메일박스를 가지고 있어서 미국주소로 주문하니 캐나다 아마존에 주문하는것에 반값. 게다가 주문중 한권은 아직 이곳 서점에 깔리지도 않았더라. 여차저차해서 픽업하러 가는길에 어차피 살 물건들 사고하면 왕복기름값 제해도 이익. 눈치껏 적당히 사지 않으면 국경에서 정밀 수색당하는 수가 있으니 조심은 해야한다.
동생한테 물려받은 전화기 2년계약이 끝나간다. 새로 3년계약을 하면 아이폰을 가질수 있을것 같다. D-4. 후후후후후후
안경 새로 했다. 태어나서 맞춘 안경중에 이번께 제일 맘에든다! 입생로랑(세일하던), 광택나는 가는 보라색 테이다. 확실히 안경은 제때 갈아줘야하는구나 느낀게, 옛 렌즈와 새 렌즈간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뿐인데도 하루종일 컴퓨터를 봐도 눈이 덜 피곤하다. 그동안 미련했군.
에쓰도 안경 새로 했다. 햇빛이 강할때 선글라스로 변하는 트랜지션 렌즈로 맞췄는데 안경받아온 날 이후로 날씨 계속 흐리거나 비오는 중. 트랜지션 어떻게 되나 보려고 해뜨기만 기다리고 있다. -_-
입생로랑 로고 저렇게 해놓으니 완전 말되는데, 기발하다 ㅋㅋ
처음왔을땐 국적가리지않고 아무음식이나 다 잘먹었는데, 어떻게 세월이 갈수록 한국음식이 점점 더 땡기는거지. 다른 나라 음식은 몇번먹으면 질려버리니 자라면서 길들여진 식성은 어쩔수없나보다.
정말 우울하고 기운안나고 속 안좋고 허기질땐 여기 한국식당가서 천국의 메뉴 짬짜볶 시켜먹는다. 냠..
아마존에다 책 주문했다. 커리어 관련 책 두권이랑, Free shipping 받기에 모자란 2불 채우려고 10불짜리 Watchmen 만화책도 주문했다. -_- 다행히 에쓰가 미국국경 넘어서 메일박스를 가지고 있어서 미국주소로 주문하니 캐나다 아마존에 주문하는것에 반값. 게다가 주문중 한권은 아직 이곳 서점에 깔리지도 않았더라. 여차저차해서 픽업하러 가는길에 어차피 살 물건들 사고하면 왕복기름값 제해도 이익. 눈치껏 적당히 사지 않으면 국경에서 정밀 수색당하는 수가 있으니 조심은 해야한다.
동생한테 물려받은 전화기 2년계약이 끝나간다. 새로 3년계약을 하면 아이폰을 가질수 있을것 같다. D-4. 후후후후후후
안경 새로 했다. 태어나서 맞춘 안경중에 이번께 제일 맘에든다! 입생로랑(세일하던), 광택나는 가는 보라색 테이다. 확실히 안경은 제때 갈아줘야하는구나 느낀게, 옛 렌즈와 새 렌즈간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뿐인데도 하루종일 컴퓨터를 봐도 눈이 덜 피곤하다. 그동안 미련했군.
에쓰도 안경 새로 했다. 햇빛이 강할때 선글라스로 변하는 트랜지션 렌즈로 맞췄는데 안경받아온 날 이후로 날씨 계속 흐리거나 비오는 중. 트랜지션 어떻게 되나 보려고 해뜨기만 기다리고 있다. -_-


덧글
쿨짹 2008/08/24 02:48 # 답글
안경테 보여주세요~~ 전 코도 낮은데 프라다 프라스틱 프레임으로 했더니 ㅡㅡ 안경을 30분 이상 못써요... 그래서 안쓴다는 (사실 눈이 그닥 나쁘지 않음...)흐흐 근데 양념치킨 맛있으셨나요? 저도 먹고 싶어요. ㅠㅜ
hskay 2008/08/26 06:07 #
ㅎㅎ 얼렁 안경테 사진찍어서 자랑을 해야할텐데 .. 저도 코높이 조절안되는 안경은 쓸수없었어요 ㅜ-ㅜ 웬만한 테는 다 서양인 코 기준.. 그래도 눈 안나쁘시다니 부럽삼.. 전 안경 없으면 정글에서 어찌 살아남을까 가끔 걱정해요.. (왜 정글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