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1.그랜토리노 감상,2.월리 보면서 졸다가 잠듬
토요일-4pm 기상 (oops)
T&T 쇼핑, 군것질
3.번 애프터 리딩 감상
4.케서방 주연의 넥스트 감상
한주의 반성의 시간 잠깐 가짐
패스트&퓨리어스 보다 잠듬(4am..)
일요일-12pm 기상
패스트&퓨리어스 마침
홈디포 쇼핑
햇살을 즐기며 캠비 브리지 산책
별 계획이 없는 주말은 대개 이런식이다. 늘어지게 자고 많이 먹고 영화 몇개씩 보고 가벼운 나들이.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쉬고 싶은데 주말에 해야하는 일이 하나라도 있으면 굉장히 바쁘다는 착각과 함께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쉬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게으르게 보내는 주말이 그럭저럭 흡족하지만, 언제나 2% 부족하다는 압박이 떠나지 않는것은 왜지.
진지한 레벨의 운동이라든가 교회에 간다던가 책을 좀 많이 읽어본다던가하는 생산적인 일을 한두가지쯤은 끼워넣어야 할 듯.

덧글
겸재 2009/04/28 00:47 # 답글
이궁...완전 슬펐구나. 쯧 (토닥토닥- ) 난 이제 완전 면역이 되었는지 별로 그런 기분이 않생기는것 같어...독해진건지 가족의 감정을 잃고 있는건지...전화하고 싶었는데 컴퓨터 아직두 망가져 있어서 -_-;; ( 아직까지 않고치고 있음) 힘내고 천천히 back to the real life 하삼- ^^* 이번주엔 싱싱한 화숙되삼 -
hskay 2009/04/29 10:15 #
너 얼렁 한국 갔다 와야 내 맘 알듯ㅋ 여기서 부모님 배웅하는거랑 마이 다르다 느낌이 ㅜ.ㅜ 근데 컴터는 또 언제 망가졌대냐..
쿨짹 2009/04/28 02:08 # 답글
한국 갔다 오셨꾼용.. ㅋ
hskay 2009/04/29 10:27 #
네 몇년만에.. ^^ 감회가 새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