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out Days

트레이너와 함께 웨이트 프로그램을 짰다. 내일부터 드디어 풀코스로 해볼 생각에 설렌다.
한국에서 불타던 다이어트와 핫바디의 야망은 캐나다에 돌아오자마자 눈녹듯 사라져 어느덧 스낵 큰거 한봉지를 앉은 자리에서 다 끝내는 만행에도 아무렇지 않을 지경이지라. 너무 갈길이 멀어서 무의식이 포기한걸까? --; 여튼 요새 별로 몸매 욕심은 없고 운동 자체가 그냥 좋아서 한다. 겨우내내 찌뿌드드한 몸도 좀 풀어야겠고.
10km Sun Run 이 어느새 2주밖에 안남았네.. 이번에는 절반이라도 뛰고싶었지만 이미 실력 향상을 도모하기엔 늦었다. 빨리 걷기라도 해봐야겠다 올해는. 지친기색도 없이 계속 뛸수있는 runner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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