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pe을 검색하려고 구글 search 필드에다 마우스를 클릭하고서는 'search'를 곱게 타이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허걱.. 머리는 작동을 멈춘지 오래고 금붕어가 따로 없다. 요새 얼마나 피곤하면.
설명하기도 귀찮은 사고가 아파트에서 터져서 변상 문제로 잠도 못자며 고민하느라 며칠을 보내고 이제 안정을 좀 찾은듯.
지금 상...
1.회사
회사에서 한글로 블로그를 하긴 처음이다.
눈치보기의 제왕으로써 평소같으면 엄두도 못낼 일이지만 오늘만큼은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프로젝트 어제 오늘 마무리해서 떠나보내느라 주말내내 너무 심하게 일했다. 평소에도 일이야 열심히 하지만 그동안은 난 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초반에는 잘릴까봐 두려워하느라, 중반에는 윗사람이 날...
1. 내 맥북이 2주만에 드디어 미국에서 돌아왔다. 밴쿠버 애플서비스가 내놓은 견적의 딱 반값으로 느슨하던 밧데리랑 망가진 스프링까지 깔끔하게 고쳐졌다. 말도 안되는 가격격차에 황망한 심정으로 미국 관광비자 인터뷰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이렇게 손해보고 살순 없어. -_-+ 서민살기 힘든 밴쿠버여..
비싼물가와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기나긴 겨울비가 아마...
English Bay가 보이는 아파트 옥상. 우리집 절대로 아님.
벌써 수요일이구나. 규칙적인 생활을 하나 안하나 날짜 감각이 없는건 여전하다.
아침부터 비가 제대로 쏟아졌다. 며칠간 쭉 이럴 모양이다.
프로젝트가 두 당 10개는 대기하고 있다며 오늘 니들 진짜 할일 많다고 며칠째 아침마다 외치기만 하고 뭘 해야할지 말은 안해주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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